[호주 조기 유학 정보] 빅토리아 주의 대입 시스템 VCE | 호주 고등학생 대입 준비 | 호주 수능 / 입시 요약 | ATAR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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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조기유학을 준비하시거나

곧 10학년,11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제일 걱정하시는 것은

바로 많이 생소한 VCE와 ATAR 호주 대입 시스템입니다.

ATAR는 Australian Tertiary Admissions Rank의 약자이며

0부터 99.95의 스케일로 그해 대입 시스템 상위 몇퍼센트에 속하는지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호주의 각 주마다 다른 고등학교 교육 이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요,

모두 하나의 ATAR 점수로 환산됩니다.

오늘은 아이에듀넷 본사가 위치한 호주 빅토리아 주의 고등학교 교육 이수 자격증,

VCE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VCE는 언제 시작해요?

VCE는 한 과목은 네 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

11학년에 Unit 1&2를 마치고, 12학년에 Unit 3&4를 공부합니다.

하지만 12학년에 과도한 학업 강도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학교가 한 과목 정도 10학년에 Unit 1&2, 11학년에 Unit 3&4를 마치는 것을 허락합니다.

총 2년에 5-6과목, 10-12 유닛을 공부하는 것보다

3년에 나눠서 일찍 준비하는 게 학생에게도 부담이 덜 됩니다.

절대평가인가요, 상대평가인가요?

VCE는 SAC(학교 내신)과 시험(External VCE Assessments) 성적을 종합하여 점수를 산출합니다.

이때 단순히 개인 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과목을 선택한 학생 집단의 규모, 학교 평균 점수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비교됩니다.

이 과정에서 Moderation과 Scaling이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학생의 위치(등수)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ATAR는 철저한 상대평가로, 학생 개개인이 전국적인 순위 속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총 몇 과목을 공부해야 하나요?

ATAR 점수를 위해서는 필수 과목인 영어를 포함하여 최소 4개의 과목을 마쳐야 합니다.

최대 6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5-6개를 선택합니다.

영어와 선택과목 3개는 전체 점수가 반영되고

나머지 선택 과목 2개는 10%만 반영되기 때문에 점수에 엄청난 변화는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 조건인 4과목만 공부했을 시, 한 과목이라도 점수가

평균보다 낮다면 높은 ATAR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5개 과목을 열심히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학교마다 20-30개의 과목을 제공하며,

본인의 적성, 희망하는 대학교, 그리고 학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목별 성적 Study Score: 50점 만점으로, 같은 과목을 치르는 학생들 사이에서

상대적인 성취도를 보여줍니다. (30점 평균)

각 과목 점수가 합산되어 최종적으로 대학 입시에 활용되는

ATAR가 산출됩니다. 한국의 수능 총점 개념과 비슷합니다.


Moderation: 학교마다 SAC(내신) 난이도와

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외부 시험 결과와 비교해 SAC 점수를 보정합니다.

Scaling: 특정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집단의

성적 수준에 따라 Study Score를 조정합니다.

따라서 연말 성적표에는 Raw Score(원점수)와 Scaled Score(조정 점수)가 함께 표시됩니다.

학교 수준과 과목 선택이 매우 중요한 이유

예를 들어 공부한 과목의 원점수는 높게 잘 받았더라도,

많은 학생이 선택하는 비교적 쉬운 과목이라면 하향 조정되어

ATAR에 반영되는 Scaled Score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과목 선택 시 단순히 “좋아하는 과목”뿐만 아니라,

향후 진학 전략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전공은 필수로 요구하는 VCE 과목이 있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 입시와 뭐가 제일 다른가요?

한국의 수능이 일 년에 한 번 시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라면,

VCE는 훨씬 더 유연하고 장기적인 평가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VCE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은 90개가 넘는 다양한 과목 중에서

본인의 진로 목표와 흥미에 맞게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악, 미술, 디자인, 체육, 법학 등 예체능과 인문·사회 과목까지

폭넓게 고를 수 있어 자기주도적인 학업 계획이 가능합니다.

또한 성적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정해지지 않고,

2~3년에 걸쳐 쌓아온 학교 내신(SAC)과 외부 시험 결과가

종합되어 최종 점수 ATAR로 매겨집니다.

즉, 학생의 상대적 위치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대학 입시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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